
KBO, 포스트시즌 우천 시 시행 세칙 발표
게시2026년 10월 17일 1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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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포스트시즌 우천 시 시행 세칙을 발표했다.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상 예보, 그라운드 상태, 정비 소요시간을 종합해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우천 상황이 지속되면 최소 30분을 대기한 뒤 재개 또는 일시정지경기 선언을 결정한다. 추가 대기가 필요하면 중단 후 50분 시점을 최종 판단 시점으로 삼으며, 2차례 이상 중단된 경우에는 중단 시간을 합산한다.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되고 노게임과 강우콜드는 2025년부터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 세칙으로 포스트시즌 우천 변수에 대한 판단 기준이 한층 명확해질 전망이다. 중단된 경기는 다음 날 또는 이동일에 이어서 치러지며 일정도 필요에 따라 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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