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2조3000억원, 신종 사기 급증
게시2026년 3월 1일 1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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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이스피싱 1조2500억원, 다중피해사기 1조500억원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2조3000억원에 달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범정부 통합대응단을 출범시켜 대포폰과 악성 앱 차단에 주력했고, 범죄 이용 전화번호 차단은 484%, 악성 앱 차단은 31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작년 4분기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은 전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다.
그러나 범죄는 진화하고 있다. 투자 리딩방, 팀미션 부업사기, 노쇼 사기 등 신종 사기가 전통적 보이스피싱 피해를 앞지르고 있으며, 국민의 '의심하고 끊는 행동'이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이다.

[기고]진화하는 신종 사기, 강력한 백신은 ‘의심’하고 ‘끊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