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스틸 대사, 한미 투자 합의 이행 촉구
게시2026년 10월 15일 09: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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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2026년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36차 한미재계회의에 참석해 한미 간 합의를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전략투자 이행을 에둘러 촉구했다. 미국 기업의 한국 시장 접근성과 공정한 대우도 함께 거론했다.
스틸 대사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 등 협상으로 마련한 협력 틀을 구체적 이행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2025년 11월 맺은 합의 과제들의 진전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경제인협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했다.
스틸 대사는 공급망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도 주문했다. 양국 경제협력이 일자리와 혁신을 뒷받침하며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투자 이행 여부가 향후 협력 성과를 가늠하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주한 美대사 "한미관계서 한번 한 약속, 반드시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