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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불안으로 환율 급등, 수출입 중소기업 '비상'

게시2026년 3월 5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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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불안이 환율을 급등시키면서 수출·수입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8.1원으로 마감했으며, 전일 한때 1500원을 넘어서는 등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의 고환율을 기록했다.

고환율은 원·부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수출·수입 병행 중소기업 40.7%가 환율 급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다고 답했으며, 목표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적정 환율은 평균 1362.6원으로 조사됐다. 가구업계와 마스크 제조업 등은 비축 자재 소진 시 영향이 커질 수 있어 환율변동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중기부를 중심으로 정책자금 대출 상환 만기 연장과 납품대금 연동약정 컨설팅 확대 등 대책을 추진 중이다. 다만 기업들이 환변동보험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468.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중동 사태 후 한때 1500원을 넘어서는 등 '환율 리스크'가 급습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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