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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럽 이차전지 제조 허브로 부상

게시2026년 4월 4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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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는 유럽연합(EU)의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 중심지로 떠올랐다. 독일 프리미엄 3사(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의 생산 거점을 모두 갖춘 유일한 국가이며, 최근 10년간 이차전지 분야에서 약 265억유로(약 45조3천억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

삼성SDI, SK온, CATL, EVE에너지, 선워다 등 글로벌 상위권 배터리 제조사들이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헝가리를 선택했다. K-배터리 기업들은 생산기지 구축을 넘어 AI 기반 제조실행시스템(MES) 도입, 현지 대학과의 산학협력, 폐배터리 재활용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캐즘(chasm) 단계에 진입하면서 K-배터리 기업들은 양적 팽창에서 효율화 중심의 경영으로 전환했다. EU의 핵심원자재법(CRMA)과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제도 강화에 대응하며 순환경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선제적 투자로 헝가리에 안착한 케이(K)-배터리 기업들은 현재 현지 이차전지 생태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헝가리 괴드에 있는 삼성에스디아이(SDI) 배터리 공장의 전경.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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