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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대면 제청 관행 깨기 옹호

게시2026년 8월 19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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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 후보를 서면으로 통보한 것을 두고 범여권의 비판에 맞서 "대법원장 탄핵, 한 번 시도해 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조 원장은 18일 손봉기·김성수 부장판사를 제청 후보로 서면 통보했는데, 여권에서는 기존 대면 제청 관례를 깬 것이라며 '대통령 패싱'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누구와 사전에 소통하고 조율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법부 독립을 위한 헌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옳지 않은 관행은 깨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사법부가 제 자리를 찾으려면 이재명 대통령 재판부터 재개해야 한다"며 사법부의 독립은 사법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8일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봉평동 용화사 인근 한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2026.8.18 ⓒ 뉴스1 윤일지 기자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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