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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전작전 개최

게시2026년 4월 17일 22:2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홍상수 감독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작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을 개최한다. 1996년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까지 총 34편을 상영하며, 연대기 순과 역순 두 가지 방식으로 감독의 30년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상영 방식에는 감독 특유의 '변주' 미학이 반영돼 동일한 작품을 전혀 다른 흐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버드 필름아카이브 헤이든 게스트 원장과의 대담, 박홍열 촬영감독 마스터 클래스, 배우 송선미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5월 6일 개봉 예정이며, 배우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고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해 꾸준히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홍상수 감독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전작을 총망라한 기획전을 여는 가운데, 연인 김민희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의 돌 소식까지 전해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사진 = 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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