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코스닥 격차 11년 만에 최대, 상대강도 5.5배 돌파
수정2026년 4월 29일 18:20
게시2026년 4월 29일 1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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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690.90으로 올해 58.77% 상승하며 7000선에 근접한 반면, 코스닥은 1220.26으로 31.83% 오르는 데 그쳤다. 코스피를 코스닥으로 나눈 상대강도는 5.48배로, 23일 역대 최대치 5.51배를 기록한 뒤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시가총액 격차는 8.10배로 2015년 1월 이후 11년여 만에 처음으로 8배를 넘어섰다. AI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코스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3배 증가 전망인 반면, 코스닥 주도주인 바이오 섹터 투자심리는 회복되지 않았다.
증권가는 5월 후반~6월 초 글로벌 의학 학회 개최 시점에 바이오주 성과 여부가 코스닥 반등의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외 알파 섹터 부상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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