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부산서 회화·디지털아트 전시 동시 개최
게시2026년 6월 12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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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학고재에서는 민중미술 작가 이종구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으며, 반가사유상을 주제로 한 신작 회화를 대거 전시했다. 작가는 과거 농민과 농촌 생활을 그려온 경력에서 벗어나 고통받는 인류에 대한 공감과 관조적 태도를 표현했다.
부산에서는 4월부터 시내 35개 공간에서 디지털·미디어아트 전시를 동시 개최 중이다. 부산문화회관의 '무빙 온 아시아'는 디지털 네이티브 작가 16명의 작품을 소개하고, 부산역 앞과 수영구·해운대구 일대에서는 SNS 작품을 주제로 한 '디지털 서브컬처' 전시가 진행 중이다.
두 전시는 전통 회화와 현대 디지털아트라는 상이한 장르를 통해 예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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