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여파로 증시 활황, 증권사 역대급 실적 전망
게시2026년 3월 26일 1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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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코스피 변동성이 심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증권사들의 실적이 급증하고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60조원대에 달하고 투자자 예탁금이 120조원을 넘으면서 주요 증권사들은 주당 수백억 원대의 순이익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국내 61개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9조6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 급증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순이익 2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1조5935억원으로 72% 급증했고, 키움·NH투자·삼성증권도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정부의 상법 개정과 주주 환원 확대 정책에 따라 증권업종의 구조적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사업 확대로 증권사의 기초체력이 강화되면서 올해 연간 순이익이 4조원에 달하는 증권사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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