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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칸쿤 외유 의혹 부인하며 박문성·언론사 법적 대응 예고

수정2026년 8월 22일 11:10

게시2026년 8월 22일 10:1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자신을 둘러싼 칸쿤 외유 의혹을 정면 부인하며 박문성 해설위원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칸쿤에 간 적이 없으며 멕시코 방문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경기 관람을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과거 아들의 토트넘 연수 논란에 대해서는 재차 사과하면서도, 박문성 위원이 해당 사안을 다시 거론하며 자신을 악의적으로 만들려 했다고 주장했다. 박동희 기자가 제기한 장남의 입단 비리 의혹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강원FC를 통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향후 추가 영상을 통해 의혹들을 하나씩 해명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축구계 인사를 둘러싼 의혹 제기와 반박이 법정 공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사진캡쳐=꽁병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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