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MA 46, 조이준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등극
게시2026년 10월 26일 1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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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KMMA 전용 경기장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만재네 KMMA 46'이 열렸다. 생활체육 24경기, 아마추어 22경기, 세미프로 9경기 등 총 55경기가 치러졌다. 조이준은 나와라즈 파라줄리를 3-0 판정으로 꺾고 KMMA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나와라즈 파라줄리는 네팔 국적의 입식타격 18전 경력자로, 종합격투기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 유연도는 엄요환을 상대로 2라운드 15초 KO승을 거두며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KMMA 라이트헤비급 왕좌는 엄현우가 지키고 있다.
KMMA는 2022년 10월부터 매달 열리며 국내 프로 무대 진출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8월 개정된 세미프로 규칙은 스탠딩 무릎 안면 공격과 그라운드 몸통 공격을 허용해 프로 무대에 한층 가까워졌다. 류정현의 슈퍼라이트급 정규 챔피언 선택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다음 대회는 2026년 11월 28일 '만재네 KMMA 47'과 12월 20일 '만재네 KMMA 48'이다.

조이준 KMMA 잠정 챔피언…유연도 타이틀 도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