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도전 정신'으로 2026년 돌파 선언
수정2026년 1월 1일 06:02
게시2025년 12월 31일 13:01
newming AI
AI가 10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12월 31일 신년사를 통해 '독보적 기술과 두려움 없는 도전'을 2026년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HD현대는 2025년 세계 최초로 선박 5000척 인도 기록을 달성했다.
정 회장은 2026년 경영 환경을 '안갯속'으로 진단하며 보호무역주의, 중국발 공급과잉, 경쟁국들의 몸집 키우기를 주요 위협으로 지목했다. 이에 대응해 품질·성능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한 '기술 초격차 유지' 전략을 강조했다.
HD현대는 HD현대중공업·미포·건설기계·인프라코어 합병, 석유화학 사업재편, 디지털 조선소 전환, 해외 조선소 확장 등을 추진 중이다. 정 회장은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주저 없이 실행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기선의 새해 ‘기·도’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올해 경영방침은 '초격차 기술'로 세계시장 선점"
정기선 "HD현대에 필요한건 안 가본곳에 첫발 디딜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