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미국 버지니아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주민 피해 심화

게시2026년 9월 21일 04:3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카운티에 240개의 데이터센터가 밀집하면서 주민들이 소음, 대기오염, 전력망 부담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 그렉 피리오는 24시간 가동되는 가스 터빈으로 인한 만성 두통과 불면증, 안구건조증을 겪었고 이웃 주민들의 자녀들은 천식 진단을 받았다.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한 송전탑 건설로 주민 비키 후의 전기요금은 215달러에서 539달러로 급증했으며, 데이터센터 개발을 둘러싼 토지 소유주와 거주 주민 간 갈등도 심화됐다.

라우던카운티는 지난해부터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특별심의 대상으로 변경하고 모라토리엄을 추진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버지니아대 로런 브리지스 교수는 한국의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환경 및 사회적 갈등이 더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을 지적했다.

'데이터센터의 수도'라 불리는 미국 버지니아주 북부에 몰려있는 데이터센터를 시각화한 자료. 200여 개로 가장 많은 곳이 라우던카운티(왼쪽 위)이며, 아래쪽 프린스윌리엄카운티에도 70개 넘는 데이터센터가 있다. 데이터센터맵 캡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