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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멕시코전 대비 훈련 재개

게시2026년 6월 15일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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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훈련장에서 멕시코전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14일 전체 휴식을 취한 후 26명의 선수가 참여해 가벼운 조깅과 론도, 미니 게임 등을 통해 몸 상태를 정비했다.

발목 부상 중인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은 개별 훈련으로 회복 중이며, 현 상태로는 김태현의 19일 멕시코전 출전 확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팀은 16일부터 18일까지 멕시코 맞춤 전술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17일 훈련은 완전 비공개로 최종 베스트 11이 확정될 공산이 크다.

한국은 체코전 2대1 승리에 이어 멕시코전에서 조별리그 2연승과 32강 진출 조기 확정을 목표로 한다. A조 1위 통과 시 해발 2200m 고지대인 멕시코시티에서 32강전을 치르게 되며, 이는 상대팀 전력과 고지대 적응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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