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앱으로 보기

UFC 존 존스, 아스피날 피해 전격 은퇴 선언 논란

수정2025년 6월 27일 06:24

게시2025년 6월 24일 12:4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2025년 6월 22일 전격 은퇴를 선언해 격투기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존스는 2023년 3월 헤비급 챔피언 등극 이후 2024년 스티페 미오치치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나, 잠정 챔피언 톰 아스피날과의 통합 타이틀전을 앞두고 은퇴를 결정했다. UFC는 아스피날을 정식 헤비급 챔피언으로 승격시키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존스의 갑작스러운 은퇴가 아스피날과의 대결을 회피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하고 있다. 한편 전 UFC 챔피언 아데산야는 이번 은퇴가 일시적인 '드라마'일 뿐이라며 존스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존스는 2023년 3월, 시릴 간을 상대로 승리하며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 이후 2024년 11월, 은퇴를 앞둔 스티페 미오치치를 잠재웠다. 사진=AFPBBNews=News1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