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내면 은행나무숲, 11월 1일까지 무료 개방
수정2026년 10월 23일 10:02
게시2026년 10월 23일 0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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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의 은행나무숲이 약 4만 제곱미터 부지에 2000여 그루가 황금빛으로 물든 채 절정을 이루며 11월 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평소 닫혀 있던 숲이 한 달간만 일반에 공개되면서 전국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이 숲은 1985년부터 25년간 사유지로 비공개 운영되다 2010년부터 매년 가을 무료 개방되기 시작했다. 10만 명 이상이 찾는 홍천의 대표 가을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인근 삼봉약수와 함께 가을 여행 코스로 묶인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홍천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은 토속음식과 농산물을 판매하며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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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내면 은행나무숲…2000여 그루 황금빛 물결 절정
여기가 ‘황금빛 은행나무’ 맛집···홍천 광원리, 11월 1일까지 무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