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객관식 수능 개편 필요성 제기…국교위 서·논술형 공론화 착수
수정2026년 8월 5일 16:47
게시2026년 8월 5일 15:3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객관식 중심 수능이 AI 시대에 부적합하다며 평가 방식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도입을 담은 대입 개편안을 10월 발표하고 대국민 공론화를 거쳐 내년 3월 확정할 계획이다.
차정인 국교위원장은 32년간 객관식 출제가 한계에 봉착했으며 킬러문항이 그 결과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2029년까지 AI 평가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서·논술형 확대를 뒷받침하고, 2030년까지 교육평가출제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사교육 시장 형성 가능성을 우려하며 직접 지시가 아닌 공론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교위는 AI 활용 평가 데이터 축적으로 사교육 동기를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수능 개편 논의 힘 실은 이 대통령…국교위 “서·논술형 공론화”
李 "수능 어떻게 바꿀지 고민해야"…국교위 "논·서술형 도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