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17%...여론조사서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2월 26일 1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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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17%의 정당 지지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민주당은 2월 1주차 41%에서 4%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2%에서 5%포인트 떨어져 장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민주당 71% 대 국민의힘 4%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고,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7%로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국민의힘 내에서는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것 등을 놓고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와의 면담에서 낮은 당 지지율로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어렵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당 안팎 현안을 논의하는 최고중진연석회의도 재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당의 무기력함과 혼란스러움이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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