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 감독 폭행 혐의로 체포
게시2026년 5월 26일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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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25일 밤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18세 딸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는 조사를 받고 석방된 상태이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
아베는 자매간의 싸움을 중재하려다가 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일본시리즈 MVP, 2012년 리그 MVP를 수상한 전 선수로 2023년 10월 요미우리의 20대 감독으로 취임했으며 2024, 2025시즌 팀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시켰다.
요미우리는 2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교류전을 앞두고 있으며 하시가미 히데키 코치가 대행으로 경기를 이끌 예정이다.

자매 싸움 말리려다...아베 요미우리 감독, 폭행 혐의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