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에드윈 디아즈, 시즌 첫 블론세이브 기록
게시2026년 4월 11일 15: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A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는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7-4로 앞선 9회초에 등판했으나 3실점을 허용하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슬라이더 평균 구속 87.8마일, 포심 패스트볼 95.5마일로 모두 시즌 평균보다 낮았으며 슬라이더 볼끝도 좋지 못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구속도 떨어졌고 슬라이더 볼끝이 좋지 못했다"며 디아즈의 투구 상태를 지적했으나 "크게 걱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버츠는 "시즌 초반 약간 발동이 늦게 걸려서 구속이 안 나오다가 이후에 올라오는 식"이라며 디아즈의 과거 패턴을 언급했다.
맥스 먼시는 끝내기 홈런으로 디아즈를 구하며 "디아즈는 올해 우리를 위해 50세이브 이상 해줄 선수"라고 동료를 감쌌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결국 승리로 마무리했으며 팀 전체의 기여로 승리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3점 차 리드 못 지킨 6900만$ 마무리, 로버츠 감독은 “걱정하지 않아”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