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다양성지지모임 '세바다' 대표, 의정부 주간쉼터 '손' 개설
게시2026년 3월 8일 16: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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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다양성지지모임 '세바다' 대표 조미정은 2024년 말 경기도 의정부시에 주간쉼터 '손'을 개설했다. 신경다양인들이 마스킹 없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쉼터에서는 신경다양인들이 요리 실습, 식사, 휴식 등을 자유롭게 진행하며 간섭받지 않는 환경을 경험한다. 조 대표는 신경다양성 개념을 추상에서 벗어나 구체적 삶의 공간으로 재현하려 했다고 밝혔다.
마스킹으로 인한 멜트다운과 자해로부터 신경다양인들이 안전해질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경다양인의 행복이 중요한 사회가 온다면 이러한 쉼터의 가치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다양성’이 숨 쉬는 쉼터에서 [6411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