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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제안에 미국 석유업계 반발

게시2026년 4월 12일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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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제안하자 미국 석유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J D 밴스 부통령 등에 연락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지난 8일에는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과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선적당 약 250만달러의 추가 비용 발생과 미국 대이란 제재 위반 가능성이다. 이란은 통행료를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것을 요구했으며 무기 밀반입 감시를 명분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행료를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로 평가해 업계와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1994년 유엔해양법협약의 '자유 항행의 원칙'을 위반한다고 지적했으며 국제유가는 이미 배럴당 97.91달러까지 급등했다.

로이터연합뉴스%NEW_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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