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경찰관,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성관계 요구
게시2026년 3월 21일 22: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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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리가르 경찰 소속 임란 칸 순경이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고소장 접수를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고 입건됐다.
칸 순경은 피해 여성이 결혼을 약속한 남성의 성폭행 고소장을 제출하자 호텔 방에서의 성관계를 조건으로 사건 처리를 약속했다. 피해 여성이 통화 내용을 녹음해 고위 경찰 관계자에게 제보하자 경찰서장은 즉각 칸 순경을 직위 해제하고 형사 입건을 명령했다.
현지 경찰은 성희롱 및 형사상 협박 등 조항을 적용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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