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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갈등 속 국내 증시 상승, 유가가 핵심 변수로 부상

게시2026년 4월 4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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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4일 2.74% 상승한 5377.30으로 마감했다. 시장이 전쟁 자체보다 국제유가 흐름에 주목하며 투자 판단 기준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증시는 전쟁 초기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했으나, 현재는 유가 레벨과 금리 경로가 증시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WTI가 배럴당 90~100달러 수준에 머물 경우 영업이익률 하락 우려로 업종 선별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유가 수준에 따라 주도 업종이 달라지는 '유가 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WTI 90달러 수준에서는 조선·기계 등 산업재가, 80달러에서는 자동차·이차전지 등 경기민감 업종이, 70달러 이하에서는 제약·바이오·소프트웨어 등 성장주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2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상황 관련 대국민 연설 TV 생중계 앞을 지나고 있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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