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골키퍼 3파전, 조현우 우즈베키스탄전 슈퍼세이브로 주전 경쟁 본격화
게시2026년 10월 9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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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4연전이 모두 끝난 가운데 골키퍼 포지션이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조현우(울산), 김승규(도쿄), 송범근(전북) 세 명이 단 한 자리의 '넘버원 골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조현우는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4차전에서 바이시클킥 슈퍼세이브와 발리슛 저지 등 눈부신 선방쇼를 펼쳐 한국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1~3차전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조현우는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력으로 입증하며 본격 주전 경쟁에 합류했다. 김승규는 에콰도르전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고, 송범근은 베네수엘라전 클린시트와 풋몹 평점 7.9로 실력을 입증했다.
모레노호의 골키퍼 경쟁은 세 선수가 동일 선상에서 다시 출발하는 구도가 될 전망이다. 한국은 FIFA 랭킹 32위를 유지했으며, AFC 소속 국가 중 일본·이란·호주에 이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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