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네일-올러 휴식 거부로 전반기 전력 집중
게시2026년 6월 6일 16: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IA 타이거즈의 원투펀치 제임스 네일과 애덤 올러가 감독의 휴식 권유를 거듭 거절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6일 "두 선수 모두 전반기까진 별 문제가 없다"며 올시즌 100구를 던진 적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고 평가했다.
올러는 전날 히어로 인터뷰에서 "지금 컨디션은 굉장히 좋다. 올해는 최대한 효율적인 피칭으로 긴 이닝을 던지고자 노력중"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홍 트레이닝코치의 회복 관리 덕분에 지난해 여름 고생을 올해는 자신감 있게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시점에 열흘 이상의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는 순위 싸움이 치열한 만큼 두 선수의 팀 애정과 충성심을 존중하는 입장을 보였다.

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