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AI 선도도시로 급부상...삼성SDS·엔스케일 대규모 투자
게시2026년 4월 7일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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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선도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SDS가 구미국가산단 1단지에 60㎿급 AI 데이터센터를 2032년까지 구축하고, 로호드파트너스 컨소시엠이 구미하이테크밸리에 3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하고 있다.
구미는 풍부한 전력(경북도 전력 자립률 216%), 제조 데이터,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AI 데이터센터 최적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5개 국가산단을 보유한 내륙 최대 제조 거점으로 반도체·방산 등 AI 학습에 필수적인 양질의 제조 데이터가 매일 생성되고 있다.
구미시는 2032년까지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조 AX 앵커기업 10개 및 AI 전후방 기업 100개 육성, AI 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목표로 AI 인프라 구축과 제조 AX 선도, AI 데이터 거점, AI 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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