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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학창시절 전교 1등 고백...야구 선택 뒤 공부 병행

게시2026년 8월 30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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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시험에서 계속 100점을 받았다고 증언했으며, 황재균은 야구를 시작한 후 2년간 전교 1등을 유지했고 수학경시대회에서 모두 금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공부를 잘했기에 학문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야구 입문을 반대했다. 황재균은 자신이 야구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아버지가 한번 시작한 것은 그만둘 수 없다고 조언했다며 부모님의 헌신이 성공의 밑바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황재균은 은퇴식이 폭염으로 연기되면서 8월 8일이 인쇄된 야구 배트 28개를 사비로 주문했다고 밝혔다. 20년간 KBO 리그와 메이저리그를 거친 그는 현재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참시’.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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