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드라마 <신병 4: 사보타주>, 반전 선역 간부 캐릭터로 시리즈 최고 시청률 달성
게시2026년 9월 29일 0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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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신병 4: 사보타주>는 29일 종영을 앞두고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신화부대 대대장 변혁진과 2중대장 조백호 캐릭터가 군대 클리셰를 뒤집은 '반전 선역'으로 그려지며 극의 흥미를 높였다.
윤기영 작가는 두 캐릭터를 "어디선가 있을 것 같지만 내 옆에는 잘 없는 캐릭터"라며 "실제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인물을 이번 시즌에 많이 녹였다"고 밝혔다. 민진기 감독은 "배우의 전작 이미지를 참고해 대중들이 빌런일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했다"며 이현균과 오대환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웹 애니메이션 원작을 넘어 오리지널 콘텐츠로 진화한 <신병> 시리즈는 양구 고등학생 군인 집단폭행 사건 에피소드와 한가인의 카메오 등장으로 화제성을 모았다. 민 감독은 "시즌 4가 시리즈의 지속 이유를 만든 의미 있는 시즌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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