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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저 매도 압박 놓고 여야 공방

수정2026년 2월 8일 10:38

게시2026년 2월 8일 10: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비거주 중인 분당 사저를 매도하라고 압박하자 민주당이 과도한 정치 공세라며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제주 방문 도중 "이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민주당은 대통령 관저 입주로 인한 공무상 사유를 투기 문제로 왜곡한다고 반박했다. 박지원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대통령 누구도 취임 후 사저 매도를 요구받은 적 없다"고 지적했다. 한준호 의원은 "임기가 끝나면 자기 소유 사저로 돌아가기 때문"이라며 퇴임 후 돌아갈 집까지 팔라는 건 과도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사저 보유 여부로 확산됐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정책 신뢰성과 솔선수범 논란이 맞물리며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9월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왼쪽) 대통령과 여야 당대표 오찬 회동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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