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중앙일보 협업, 베테랑 형사의 족흔적 추적으로 '골목왕' 검거
게시2026년 5월 6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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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대구 북성로 오토바이 골목에서 3개월간 27곳을 절도한 '골목왕'이 신발 족흔적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검거됐다.
모 순경이 현장에서 발견한 족흔적을 경찰청 신발 DB와 대조해 엘카프 LF-600 안전화를 특정했고, 야간 순찰 중 해당 신발을 신은 용의자를 발견해 신원을 확보했다. CCTV가 흔하지 않던 시절 미시적 증거 수집과 베테랑 형사의 직관이 사건 해결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중앙일보와 경찰청의 협업 기획물 '더 베테랑-끝까지 잡는다'는 형사들의 구술을 통해 실제 사건 해결 과정을 재구성해 수사 기법의 진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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