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시니어 대상 '굿라이프 챌린지' 개최
게시2026년 4월 3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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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이 2일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 '7080 추억의 종로다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남녀 각 20명씩 40명을 모집했으나 120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70년대 교복을 입고 노래 제목 맞추기, 추억의 게임 등을 통해 상대방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결과 일곱 커플이 탄생하는 높은 매칭률을 보였으며, 참가자의 평균연령은 73.5세였다.
종로구는 타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인근 지역과의 콜라보 행사 추진을 검토 중이다. 구 관계자는 홀로 지내던 노인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연결 강화가 행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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