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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데 브라위너, 나폴리와의 결별 암시

게시2026년 6월 1일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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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가 나폴리와의 작별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벨기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를 할 때 즐겁고 싶다"며 나폴리에서 축구가 즐겁지 않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팀과의 대화 이후 거취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데 브라위너는 2025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나폴리로 이적했으나, 2025~2026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4개월 결장하며 리그 18경기 5골-2도움에 그쳤다. 그는 콘테 감독의 퇴임과 알레그리 신임 감독의 구상에 대해 구단 경영진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데 브라위너의 생각과 나폴리의 비전이 맞지 않으면 이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나 MLS 등에서의 제안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작년 여름 사우디 클럽들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 시절 데 브라위너와 과르디올라 감독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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