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AI 초개인화 기술 국제 학회 논문 채택
게시2026년 7월 23일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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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과 서울대학교가 공동 연구한 AI 기반 초개인화 고객 분석 기술이 국제 머신러닝 학회(ICML) 논문으로 채택됐다. 국내 백화점 업계 산학협력 연구 결과가 ICML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약 2억건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구매 이력, 방문 패턴, 관심 브랜드 등을 개인별로 분석하는 'AI Ready Data'를 개발했다. 기존 고객군 단위 분석에서 벗어나 개인별 구매 성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기술을 상품 추천뿐 아니라 여행, 문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대하고 내년 초 'AI 세일즈 에이전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결과 AI 개인화 추천 기술 적용 시 객단가가 최대 46%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百 초개인화 AI 연구, 세계 최고 학회 논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