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석환, 47일 만의 복귀전에서 2루타·멀티히트로 신고식
게시2026년 6월 19일 06: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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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 복귀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5월 2일 이후 47일 만의 1군 복귀전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고,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양석환은 5회말 선두타자로서 KT 소형준과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날렸다. 이후 6회 2사 1루에서 내야안타로 세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며, 두산은 7회 정수빈·박찬호의 결승점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3홈런 7타점으로 장타감각을 되살린 양석환의 복귀는 대량득점 확률이 떨어졌던 두산 타선에 장타력을 더하며 팀의 기대 득점을 높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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