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개막전 연장 11회 극적 역전승
게시2026년 3월 29일 13: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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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4시간 17분의 혈투 끝에 10-9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심우준은 8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시속 145km 직구를 통타해 동점 스리런을 기록했고, 연장 11회말 선두타자로 출루해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백호는 곧바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407억 규모의 대형 FA 계약으로 영입한 두 거물의 결정적 활약이 개막전부터 팀의 투자 가치를 증명했으며, 한화는 2026시즌 우승을 향한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평가된다.

"407억 듀오, 돈 쓸 맛 제대로 나네!" 심우준이 멱살 잡고 강백호가 끝낸 한화의 짜릿한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