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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추돌 피해자, 버스회사 대인 접수 거부·기사 협박 주장

게시2026년 5월 2일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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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 버스에 추돌당한 A씨가 버스 회사의 대인 접수 거부와 버스 기사의 협박을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3일 김포시 도로에서 추돌 사고를 당해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으나 버스회사가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접수를 거부했다. 경찰 신고 이후 버스 기사는 술에 취한 상태로 20여 차례 협박성 전화와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 MRI 촬영 결과 추가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나 버스회사의 거부로 치료 절차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버스 기사 조사 후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추돌한 버스 기사가 피해자에게 보낸 협박성 문자 메시지 일부.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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