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동남아 금융 시장 공략으로 해외 확장 가속화
게시2026년 3월 7일 2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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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내수 시장 포화를 극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슈퍼뱅크는 출범 5개월 만에 고객 250만명을 돌파했고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상장으로 1000억원대 평가차익을 거뒀다.
태국에서는 SCBX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상은행 설립 인가를 획득했으며, 카카오뱅크가 2대 주주로 상품·서비스 기획과 IT 시스템 구축을 총괄한다. 이는 국내 은행권이 시도해온 해외 진출 방식 중 가장 고도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태국 가상은행의 대규모 초기 투자로 인한 비용 부담, 현지 빅테크와의 경쟁 심화, 높은 연체율 변동성 등이 장기 수익성의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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