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유재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재판 개시
게시2026년 6월 11일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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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유재환(37)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재판이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유재환은 2023년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를 접근한 뒤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11월 1심에서 벌금 500만 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받았다. 유재환은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명수네 떡볶이' 등으로 알려진 유재환은 2008년 데뷔 이후 '무한도전' 등 다수 예능에 출연했으나, 이번 항소심 결과에 따라 연예계 활동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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