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계엄 해제 후에도 포고령 전파 의혹
게시2026년 5월 7일 2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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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12·3 불법계엄 해제 이후에도 전국 지사에 포고령을 전파하는 등 계엄에 동조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보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해제 이후 새벽 1시 이후에도 포고령을 전파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국토교통부에 사실관계 조사를 지시했으며,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 사례 점검도 요구했다.
국토부는 산하 31개 공공기관의 12·3 불법계엄 관련 비상대응 조치 전반에 대한 현황 조사에 착수했다. 부적절한 점이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전파…국토부, 31개 산하기관 전수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