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7연패 중 기본기 흔들려
게시2026년 7월 24일 2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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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기본기 부실로 연패를 이어갔다. 23일까지 7연패에 빠진 LG는 24일 대전 경기에서 1회말 포수 박동원의 송구 포구 실수와 5회말 2루수 구본혁의 병살 플레이 실수로 실점을 허용했다.
1회말 문현빈의 홈 주루 플레이에서 박동원이 높게 날아온 공을 제대로 포구하지 못해 세이프 판정이 나왔고, 5회말에는 구본혁이 병살을 시도하다 공을 받기 전에 발이 떨어져 주자 진루를 허용했다. 이러한 수비 실수들이 연쇄적으로 실점으로 이어져 LG는 역전을 당했다.
LG는 후반기 6경기에서 KT에 4연패, NC에 2연패를 기록하며 기본기 부실이 심화되고 있다. 타격과 마운드 전에 급해지는 마음을 다시 잡고 기본기 복원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

'우승팀도 7연패하니 급해졌다.' 기본기는 어디갔나. 공도 못잡고, 발 떨어지고... 정신줄부터[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