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등에 외국인 지분가치 2배↑…순대외금융자산 5년 만에 감소
수정2026년 2월 25일 13:15
게시2026년 2월 25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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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국내 순대외금융자산이 9042억달러로 전년 대비 1978억달러 감소하며 5년 만에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75.6% 급등하면서 외국인 보유 주식의 지분가치가 4512억달러에서 9100억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대외금융자산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증권투자 확대로 2조8752억달러까지 늘었으나, 대외금융부채가 1조9710억달러로 5604억달러 급증하며 순자산 감소를 압도했다. 증권투자 증가액 5200억달러 중 4643억달러가 주가 상승 등 비거래 요인에 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국내 주가의 장기 저평가와 반도체 실적 중심 상승을 고려하면 경제에 부정적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다만 올해 외국인 투자 유입 규모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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