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온투업 진출 검토하며 중금리 대출 확대 추진
게시2026년 10월 21일 1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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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를 넘어 직접 대출 심사와 상품 설계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토스는 2026년 10월 21일 금융권을 통해 마이데이터와 대안신용평가 역량을 활용한 온투업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다. 토스는 한국평가데이터와 공동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 토스스코어로 금융이력이 부족한 차주의 상환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 기존 온투업계는 대형 플랫폼의 이해상충과 공정경쟁 저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온투업 진출이 실제 중금리 대출 확대로 이어질지는 투자재원 확보와 연체율 관리에 달려 있다. 제2금융권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중·저신용자 대상 건전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대출 비교해주던 토스, 이젠 상품 설계까지?…온투업 진출 노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