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CEO 임신·출산 시 경영 공백, 정부 지원 필요
게시2026년 10월 9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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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가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투자 심사에서 차별받고 있으며, 경영 공백으로 인한 기업 운영 차질이 심각한 상황이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조사에 따르면 여성 CEO의 88.5%가 임신·출산·육아로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가장 큰 어려움으로 '대표자 부재에 따른 사업 운영 차질'을 꼽았다.
현재 여성 CEO를 위한 지원은 1인 사업자 대상 최소한의 소득 보전에 그치고 있어 경영 공백 문제는 사각지대로 남아있다. 전체 기업 중 여성 기업이 40%를 넘고 여성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이 남성기업보다 2.3배 높은 만큼, 여성 CEO의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은 여성 일자리와 경제 전체에 직결되어 있다.
정부는 여성 CEO 부재 시 대체인력 매칭 제도 도입, 인건비 일부 보조, 영업비밀 유출 대비 보험 신설 등 실질적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제도 개선이 저출생 대책을 기업 현장에서 작동하게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기고] 여성 CEO의 출산이 기업 성장 막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