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헬렌 클라크 GAVI 의장, 분디부조형 에볼라 대응 긴급 기금 조성

게시2026년 6월 12일 05: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의장 헬렌 클라크는 아프리카에서 확산 중인 분디부조형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50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대응 기금을 조성했다. 향후 백신이 개발될 경우 이 중 4000만 달러를 백신 확보와 보급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클라크 의장은 조기 감시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민주콩고에서 누적 확진자 550명(사망 101명), 우간다에서 19명이 확진(사망 2명)된 상태다. 국제사회의 팬데믹 대응 자금 부족과 감시·R&D 투자 부족이 핵심 문제라고 진단했다.

클라크 의장은 한국을 세계 보건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며 한국 백신 기업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2010년 아시아 최초로 GAVI 공여국에 합류했으며 현재 14위 공여국이자 4위 백신 공급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헬렌 클라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 이사회 의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