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일, 초신성 멤버에서 배우로 전향한 7년의 여정
게시2026년 7월 21일 0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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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의 멤버였던 박건일은 배우의 꿈을 위해 7년 전 대학로에서 연기를 다시 시작했다.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둔 가수 활동을 뒤로하고 소극장 연극, 뮤지컬, 숏폼 등 장르와 규모를 가리지 않으며 기초부터 다시 쌓아올렸다.
박건일은 자신을 '재능형'이 아닌 '노력형'이라 정의하며, 관객이 2명뿐인 공연도 성실하게 소화했다고 밝혔다. 무대 연기와 매체 연기의 차이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영역을 찾아갔고, 최근 드라마 '첫 번째 남자'로 지상파 주연을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했다.
박건일은 앞으로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는 물론 실존 인물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루는 휴머니즘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수로서는 팬들의 응원 속에 초신성 활동을 지속하면서, 배우로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박건일 “초신성으로 도쿄돔 섰지만…관객 2명 대학로서 연기 시작했어요”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