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미취업 청년 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게시2026년 3월 3일 0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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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시험, 자격증 등 각종 시험 응시료를 연간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39세 미취업자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어학시험·한국사능력검정·국가기술자격증·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900여종이 대상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한하며 응시 횟수 제한 없이 한도 내에서 실비를 보전받을 수 있다.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며, 미취업 확인 서류와 응시료 영수증을 제출하면 각 구·군에서 매월 심사 후 다음 달 15일 이내에 지급된다. 시는 취업 준비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