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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대·기아 등 주요 납품업체

게시2026년 3월 21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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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문평동의 엔진밸브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20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업체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국내 주요 자동차 생산업체와 미국 크라이슬러,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등 해외 업체에 OEM으로 엔진밸브를 공급하고 있다.

안전공업은 1953년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직원 364명, 2024년 매출 13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이브리드 차량용 중공밸브 국산화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으며 연 1000억원 이상을 수출했다. 공장에서는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제련 과정에서 폭발성이 강한 금속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보관 중이던 나트륨 101㎏을 안전하게 이송 완료했으나, 화재 원인이 나트륨 폭발인지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주요 납품처인 자동차업계의 부품 공급 차질 가능성이 주목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21일 오전 1시께 불이 난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 내부에서 인명 수색작업과 화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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