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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존치 논란, 7년 합의 vs 체육회 주장 충돌

게시2026년 5월 6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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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겨울올림픽 때 건설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의 철거 반대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면서 7년간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4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유일의 국제 규격 활강경기장 존치를 촉구했으며, 김나미 당시 사무총장은 "한번 파괴된 국제적 인프라 복원에는 수십 년의 시간과 예측 불가능한 비용이 수반된다"고 주장했다.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대한체육회의 주장을 '7년 만에 이룬 사회적 합의를 무시한 무리한 요구'라고 비판하고 있다. 산림청은 2025년 3월 최종 합의에서 훼손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복원하되, 보호구역 밖 하부구역은 산림형 정원·국립산림복원연구원·평창겨울올림픽 정선기념관 등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미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환경단체는 활강 훈련을 위해 보호구역을 제외한 구간만 필요하다면 애초 보호구역을 훼손할 필요가 없었다고 지적하며, 기후위기로 국내 스키장들이 적자 운영 중인 현실을 고려할 때 경제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정선군사회단체연합회는 4월 2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체육회의 일방적 주장이 지역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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